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문화공정 논란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정계 ==== * 정치권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이에 대해 비판 입장을 내놓았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791568|#]]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959812|#]]. [[파일:원희룡문화침탈저격.jpg|width=580]] *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개막식이 진행되는 와중에 중국을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파일:이재명 중국 문화공정 반대.jpg|width=300px]] * [[이재명]] 후보 또한 개막식이 끝난 이후 '중국의 문화공정을 반대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 [[윤석열]] 후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73721|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하고 발해와 고구려는 한국 역사라고 말했다]]. * [[안철수]] 후보 역시 다음날 중국을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 [[청년정의당]]의 강민진은 문화 예속화 자체는 비판하면서도 해당 퍼포먼스는 중국 조선족으로써의 정체성이라고 주장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5139979#|#]] * 황희 [[문체부장관]]은 인터뷰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49476|#]]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퍼지는 상황에서 소수민족으로 조선족을 과감하게 표현한 것은 양국 간 오해 소지가 있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어서 '''[[개소리|“한편으로는 우리 문화가 이렇게 많이 퍼져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세계사적으로 봐도 물리력 없이 소프트파워로 문화를 평정한 유일한 경우 아니냐”]]'''고 망언을 한 탓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다. 중국이 한복을 한국 문화라고 밝히고 매체에 노출시키는 거라면 문화 승리가 맞지만, 그게 아니라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라고 왜곡하여 홍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문화를 평정 운운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 180만 조선족(한국계 중국인)이 있으므로 한국 문화가 중국의 것이라는 논리는 한국에 5만 [[화교]]. 미국에 500만의 화교가 있으니 [[위 아 더 월드|중국 문화는 한국과 미국의 것이라고 우기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황희 장관은 "우리 문화가 확산하는 과정으로 보고 자신감, 당당함을 가질 필요가 있고 다만 올바로 잡을 부분은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s://m.yna.co.kr/amp/view/AKR2022020503400000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